간편 계산

복리 계산기

초기 투자금 + 매월 적립액을 연 수익률(월복리)로 굴렸을 때의 미래 가치를 시뮬레이션합니다.

없으면 0
매월 말 적립, 없으면 0
% (월복리 가정)
예·적금이면 15.4% 적용, 투자 시뮬은 미적용이 일반적

복리 계산 방법

미래가치 = 원금 × (1 + r/12)ⁿ + 월 적립액 × ((1 + r/12)ⁿ − 1) ÷ (r/12)

r은 연 수익률, n은 개월 수입니다. 매월 말 적립을 가정하며, 수익이 매월 재투자(월복리)되는 구조입니다.

복리의 힘 — 월 50만원 적립, 연 7% 가정

기간납입원금평가액
10년6,000만원약 8,654만원
20년1억 2,000만원약 2억 6,046만원
30년1억 8,000만원약 6억 1,000만원

기간이 2배 되면 평가액은 2배가 아니라 3배 이상으로 뜁니다. 같은 돈이면 일찍 시작하는 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이유입니다.

세금 참고

소득세법 제129조 — 이자·배당소득 원천징수 15.4% (지방소득세 포함).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은 소액주주 비과세, 해외주식 양도차익은 연 250만원 공제 후 22%.

본 계산기의 "이자소득세 15.4% 적용" 옵션은 예·적금형 상품을 가정한 것입니다. 주식·펀드 등 투자상품의 세금은 상품 구조에 따라 다르므로 시뮬레이션은 세금 미적용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복리의 힘은 기간에서 나옵니다

단리는 원금에만, 복리는 불어난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구조입니다. 초기 몇 년은 차이가 미미하지만 10년, 20년으로 갈수록 격차가 기하급수로 벌어집니다. 원금이 두 배 되는 시점을 어림하는 72법칙(72 ÷ 연수익률 = 배가 기간)을 알아두면 감을 잡기 좋습니다.

복리 주기(월복리·연복리)도 결과를 바꿉니다. 같은 연 이율이면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 유리합니다. 투자 수익률 시뮬레이션에 쓸 때는 세금과 물가상승률을 뺀 실질 수익률로 계산해야 현실적인 그림이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리가 단리보다 얼마나 유리한가요?

기간이 길수록 격차가 기하급수로 벌어집니다. 1,000만원을 연 7%로 30년 굴리면 단리는 3,100만원이지만 월복리는 약 8,100만원이 됩니다. 복리는 수익이 다시 수익을 낳는 구조라 시간이 가장 큰 무기입니다.

72의 법칙이 뭔가요?

원금이 2배가 되는 기간을 어림하는 공식입니다. 72 ÷ 연 수익률(%) = 2배 되는 년수. 연 7%면 약 10년, 연 4%면 약 18년 만에 원금이 두 배가 됩니다.

투자 수익에도 15.4% 세금이 붙나요?

상품마다 다릅니다. 예·적금 이자와 채권 이자, 배당에는 15.4%가 원천징수되지만,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은 대주주가 아니면 비과세이고, 해외주식은 연 250만원 공제 후 22%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연금저축·ISA 등 절세 계좌는 과세이연·저율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본 계산기의 세금 옵션은 예·적금형(15.4%)만 반영한 단순 가정입니다.

연 수익률은 몇 %로 가정해야 하나요?

정답은 없지만 참고로 미국 S&P500의 초장기 연평균 수익률은 배당 포함 약 7~10%(명목), 국내 정기예금은 3% 안팎입니다. 미래 수익률은 보장되지 않으므로 보수적 수치와 낙관적 수치를 모두 넣어 범위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계산 결과는 고정 수익률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이며, 실제 투자 수익률은 변동하고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정 상품의 수익을 보장하거나 투자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