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계산
복리 계산기
초기 투자금 + 매월 적립액을 연 수익률(월복리)로 굴렸을 때의 미래 가치를 시뮬레이션합니다.
복리 계산 방법
r은 연 수익률, n은 개월 수입니다. 매월 말 적립을 가정하며, 수익이 매월 재투자(월복리)되는 구조입니다.
복리의 힘 — 월 50만원 적립, 연 7% 가정
| 기간 | 납입원금 | 평가액 |
|---|---|---|
| 10년 | 6,000만원 | 약 8,654만원 |
| 20년 | 1억 2,000만원 | 약 2억 6,046만원 |
| 30년 | 1억 8,000만원 | 약 6억 1,000만원 |
기간이 2배 되면 평가액은 2배가 아니라 3배 이상으로 뜁니다. 같은 돈이면 일찍 시작하는 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이유입니다.
세금 참고
본 계산기의 "이자소득세 15.4% 적용" 옵션은 예·적금형 상품을 가정한 것입니다. 주식·펀드 등 투자상품의 세금은 상품 구조에 따라 다르므로 시뮬레이션은 세금 미적용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복리의 힘은 기간에서 나옵니다
단리는 원금에만, 복리는 불어난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구조입니다. 초기 몇 년은 차이가 미미하지만 10년, 20년으로 갈수록 격차가 기하급수로 벌어집니다. 원금이 두 배 되는 시점을 어림하는 72법칙(72 ÷ 연수익률 = 배가 기간)을 알아두면 감을 잡기 좋습니다.
복리 주기(월복리·연복리)도 결과를 바꿉니다. 같은 연 이율이면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 유리합니다. 투자 수익률 시뮬레이션에 쓸 때는 세금과 물가상승률을 뺀 실질 수익률로 계산해야 현실적인 그림이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리가 단리보다 얼마나 유리한가요?
기간이 길수록 격차가 기하급수로 벌어집니다. 1,000만원을 연 7%로 30년 굴리면 단리는 3,100만원이지만 월복리는 약 8,100만원이 됩니다. 복리는 수익이 다시 수익을 낳는 구조라 시간이 가장 큰 무기입니다.
72의 법칙이 뭔가요?
원금이 2배가 되는 기간을 어림하는 공식입니다. 72 ÷ 연 수익률(%) = 2배 되는 년수. 연 7%면 약 10년, 연 4%면 약 18년 만에 원금이 두 배가 됩니다.
투자 수익에도 15.4% 세금이 붙나요?
상품마다 다릅니다. 예·적금 이자와 채권 이자, 배당에는 15.4%가 원천징수되지만,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은 대주주가 아니면 비과세이고, 해외주식은 연 250만원 공제 후 22%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연금저축·ISA 등 절세 계좌는 과세이연·저율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본 계산기의 세금 옵션은 예·적금형(15.4%)만 반영한 단순 가정입니다.
연 수익률은 몇 %로 가정해야 하나요?
정답은 없지만 참고로 미국 S&P500의 초장기 연평균 수익률은 배당 포함 약 7~10%(명목), 국내 정기예금은 3% 안팎입니다. 미래 수익률은 보장되지 않으므로 보수적 수치와 낙관적 수치를 모두 넣어 범위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계산 결과는 고정 수익률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이며, 실제 투자 수익률은 변동하고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정 상품의 수익을 보장하거나 투자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