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계산

대출이자·원리금 계산기

대출금액·금리·기간을 입력해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의 월 납입액과 총이자를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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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자 계산 방법

원리금균등상환

월 납입액 = 대출금 × 월금리 × (1+월금리)ⁿ ÷ ((1+월금리)ⁿ − 1)

매월 같은 금액을 냅니다.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주택담보대출의 기본 방식입니다.

원금균등상환

총이자 = 대출금 × 월금리 × (n+1) ÷ 2

매월 원금을 똑같이 나눠 갚고 이자는 잔액에 따라 계산합니다. 납입액이 매달 줄어들며, 총이자가 세 방식 중 가장 적습니다.

만기일시상환

월 이자 = 대출금 × 월금리, 총이자 = 대출금 × 월금리 × n

매월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을 일시 상환합니다. 전세대출·단기 신용대출에서 흔합니다.

근거·기준

은행업감독규정 및 각 은행 여신거래기본약관 — 대출이자는 약정금리에 따라 월 단위(또는 일할)로 계산하며, 상환방식은 약정에 따른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제19조(설명의무) — 금융사는 대출 계약 시 상환방식별 총 상환액 차이를 설명해야 한다.

예시 계산 — 1억원, 연 4%, 30년

상환방식 월 납입액 총 이자
원리금균등 477,415원 (고정) 약 7,187만원
원금균등 첫달 611,111원 → 마지막달 278,704원 약 6,017만원
만기일시 333,333원 (이자만) 1억 2,000만원

같은 조건이라도 상환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약 6,000만원까지 벌어집니다. 원금을 빨리 갚을수록 이자가 줄어드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총이자와 월부담, 무엇을 우선할지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이라 자금 계획이 쉽고, 원금균등은 초반 부담이 크지만 총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만기일시는 월부담이 이자뿐이라 가볍지만 총이자는 최대입니다. 셋 중 정답은 없고, 내 현금흐름이 감당할 수 있는 한에서 총이자가 적은 방식을 고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금리 0.1%p 차이가 사소해 보여도 억 단위 장기 대출에서는 총이자가 수백만 원 달라집니다. 계산기에서 금리를 바꿔가며 차이를 직접 확인해 보고, 금리 인하 요구권(소득 상승·신용 개선 시)도 잊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총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항상 적습니다. 원금을 빨리 갚아 이자가 붙는 잔액이 더 빠르게 줄기 때문입니다. 다만 원금균등은 초기 납입액이 커서 초반 상환 부담이 크고, DSR 산정에도 첫해 상환액이 반영되어 대출한도가 줄 수 있습니다. 매월 고정 지출을 원하면 원리금균등, 총이자 절약이 우선이면 원금균등이 일반적인 선택입니다.

만기일시상환은 어떤 경우에 쓰나요?

매월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으로, 전세자금대출이나 단기 신용대출에서 흔합니다. 매월 부담은 가장 작지만 원금이 끝까지 줄지 않아 총이자는 세 방식 중 가장 많습니다.

중도상환하면 이자를 아낄 수 있나요?

네. 원금을 미리 갚으면 이후 이자가 붙는 잔액이 줄어 총이자가 감소합니다. 다만 대출 후 3년 이내에는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수료와 절약되는 이자를 비교해야 합니다. 본 사이트의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를 함께 활용하세요.

실제 은행 납입액과 계산 결과가 약간 다른 이유는?

은행은 일할(日割) 계산으로 실제 경과 일수에 따라 이자를 계산하고, 첫 회차 납입일 조정, 원 단위 절사 규칙 등이 은행마다 다릅니다. 본 계산기는 월 단위 표준 수식을 사용하므로 수백 원 단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계산 결과는 참고용 간이 계산입니다. 실제 금리·상환 조건은 금융사별로 다르고, 대출성 상품은 금융사 심사 결과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은행은 일할 계산·원 단위 절사를 적용하므로 실제 납입액과 소액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