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계산

적금 계산기

매월 납입하는 정기적금의 만기수령액과 세후 이자를 계산합니다. 단리·월복리, 일반과세·비과세 모두 지원합니다.

매월 초 납입 기준
%
개월

적금 이자 계산 방법

단리 (일반 정기적금)

세전 이자 = 월 납입액 × (연리 ÷ 12) × n(n+1) ÷ 2

k번째 납입금은 만기까지 (n−k+1)개월 치 이자만 받습니다. 이를 모두 더하면 위 공식이 됩니다. n은 납입 개월 수입니다.

월복리

만기액 = 월 납입액 × (1+i) × ((1+i)ⁿ − 1) ÷ i, i = 연리/12

매월 이자가 원금에 합산되어 다시 이자를 낳는 방식입니다. 일부 저축은행 상품에 있습니다.

근거·기준

소득세법 제129조(원천징수세율) — 이자소득 14% + 지방소득세 1.4% = 15.4% 원천징수.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2025.9.1 시행) — 적금 포함 원금보장형 상품은 금융회사별 1인당 1억원까지 보호.

예시 계산 — 월 100만원, 연 4%, 12개월 단리

총 납입원금 12,000,000원
세전 이자 1,000,000 × (4%/12) × 78 = 260,000원
이자소득세 (15.4%) − 40,040원
세후 만기수령액 12,219,960원

연 4%라도 총 납입원금 대비 실효 수익률은 세후 약 1.8%입니다. 납입금마다 예치 기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적금 금리의 착시 이해하기

연 5% 적금이라도 실제 받는 이자는 '원금 전체 × 5%'가 아닙니다. 매달 넣는 돈은 예치 기간이 각각 달라서, 12개월 적금의 체감 수익은 표시 금리의 절반 수준이 됩니다. 이 계산기가 보여주는 실제 이자와 세후 금액으로 판단하세요.

같은 돈이면 '목돈은 예금, 매달 저축은 적금'이 기본 조합입니다. 고금리 특판 적금은 월 납입 한도가 작은 경우가 많아 총이자 효과가 제한적이니, 이율만 보지 말고 만기 실수령액으로 비교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적금 이자가 왜 생각보다 적나요?

연 4% 적금이라도 모든 납입금이 1년 내내 예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첫 달 납입금만 12개월 치 이자를 받고, 마지막 달 납입금은 1개월 치만 받습니다. 그래서 연 4%·12개월 적금의 실효 수익률은 총 납입원금 대비 약 2.2% 수준입니다.

적금과 예금 중 뭐가 유리한가요?

목돈이 이미 있다면 정기예금이 유리합니다. 전액이 전 기간 이자를 받기 때문입니다. 매달 저축하는 경우에만 적금이 의미가 있습니다. 목돈 일부 + 월 저축이라면 예금과 적금을 나눠 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중도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약정금리가 아닌 중도해지금리(연 0.1~2% 수준)가 적용되어 이자가 크게 줄어듭니다. 급전이 필요하면 해지 대신 예·적금 담보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납입일이 늦어지면 이자가 줄어드나요?

네. 은행은 실제 납입일부터 만기까지 일할로 이자를 계산하므로, 매월 약정일보다 늦게 넣으면 그만큼 이자가 줄어듭니다. 본 계산기는 매월 초 정상 납입을 가정합니다.

⚠️ 본 계산 결과는 참고용 간이 계산입니다. 실제 이자는 납입일 기준 일할 계산되므로 납입 시점에 따라 달라지며, 우대금리 조건·중도해지 여부에 따라 실수령액이 변동됩니다.